기운찬공진단 공진단을 만드는 진료철학
공진단을 만드는 진료철학
온고지신 (溫故知新)
공진단을 만드는 진료철학
그 옛날, 공진단을 왜 황제보약으로 불리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공진단에 들어간 어떤 약재들이 어떻게 약리작용을 하는지
그 기전을 이해하게 된다면 현대인들에게 더 효과적인 공진단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날 공진단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상체질을 공부하면서 우리 선조가 살았던 시대와 오늘날 현대인들의 삶이 의식주 어느 하나 변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인데
사상의학이 어떻게 하면 현대인에게 이로운 것을 찾을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한의사는 죽을때까지 溫故知新 정신으로
학습하고 또 학습해서 환자들에게
가장 이로운 것을 찾아주어야 한다

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 있게 내놓은 “기운찬공진단”

사상의학 진단을 통해
체질에 맞는 보약과 공진단을 같이 처방함으로써
환자 개인별로 더욱 빠른 약효를 보도록 하고 있습니다.